아이폰 14 출시일 전 아이폰 13 최저가 구매 대박 찬스

아이폰 14 출시일 전 아이폰 13 최저가 구매 대박 찬스

매년 하반기에는 애플이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를 해왔습니다. 올해는 다가오는 9월 8일 새벽 2시에 '저 너머로'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통해서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에어팟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14 시리즈는 미니가 사라지고 프로 모델에 주요 사양이 집중되는 등 아이폰 라인업에 대한 변화가 예상되고있습니다.

 

저 너머로, 온라인 생중계 바로가기

 

아이폰14 예상 디자인

아이폰 14 출시일이 정확히 언제일지는 몰라도 공개는 9월 8일 새벽2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루머가 돌고있고 디자인도 바뀐다 스펙이 어쩐다 아무리 이야기해보아도 실제론 어떨지 알수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제까지는 유출된 디자인의 적중률이 좋았기에 디자인 정도만 미리 알아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확인하시면 좋지않을까합니다.

 

아이폰14 예상 디자인 바로가기

 

아이폰13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1년, 2년 정도 지난다고 해서 새로나오는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뒤쳐지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폰13이 출시될 때 아이폰12의 유저들은 디자인이 유사하여 아이폰13으로 넘어가지않은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약정이 2년인데 무슨 1년마다 넘어가냐?라고 말하실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넘어가고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이폰의 중고가 방어가 굉장히 잘되고 있어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아이폰13 중고가 바로가기

 

당근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중고거래가 이루어졌던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를 통해서 확인해보면 1년이 지났지만 아이폰13의 중고가는 신제품 금액의 80% 이상의 금액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기존에 아이폰13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해당 제품을 처분하고 아이폰14로 넘어가는데는 아주 약간의 금액만 보탠다면 손쉽게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12의 경우에는 신제품 출시금액 대비 50%정도의 금액대에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중고가가 아직 방어가 잘되고있을때, 약간의 금액만 더 한다면 신제품으로 넘어가고있을 때 중고거래를 통해서 신제품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폰13, 중고로 사는게 최선일까?

아이폰13이 신제품 대비 80% 가격대에 중고 거래가 된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은 판매자의 입장이고 구매자의 입장에서도 당근이나 중고나라를 통해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저도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중고거래를 통해서 아이폰 12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리저리 알아보다보니 아이폰13을 중고거래가와 거의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아이폰13 최저가 바로가기

 

쿠팡에서 지금 현재 아이폰13 자급제 모델을 기준으로 기본 할인 2%에 추가로 카드할인 16%를 하고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하면 좀 달라질수도 있지만 단순계산으로 하면 18%의 할인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중고가와 거의 동일한 가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박찬스입니다. 누군가가 사용하던 폰을 쓰지않아도, 배터리 성능이 닳을대로 닳은 폰을 사지않아도 되는, 중고가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지금, 아이폰 13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