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무브투헤븐

  1. Home
  2. 제품리뷰
  3. 애플 워치 울트라 총 정리(가격, 출시일, 크기, 리뷰)

애플 워치 울트라 총 정리(가격, 출시일, 크기, 리뷰)

· 댓글개 · 무브투헤븐
반응형

애플 워치 울트라 출시 가격 크기 리뷰

애플워치 울트라 총 정리
애플워치 울트라 총정리

2022년 9월 애플의 신제품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확 들어왔던, 오랜만에 구매 욕구를 불 지른 제품이 있습니다.
애플 워치의 새로운 라인, 애플 워치 울트라. 이 제품은 육상, 등산, 다이빙 등 진짜 전문가용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왜 이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었는지, 새로운 기능은 무엇인지 총정리해봤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소개
애플워치 울트라를 소개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출시

저도 어쩔수 없는 앱등이라 애플의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면 이번 제품은 무엇이 바뀌는지, 새로운 기능은 뭐가 있는지, 스펙은 어떻게 바뀌는지를 살펴보곤 합니다.
이번에도 아이폰 14시리즈와 애플 워치 8 시리즈 모두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제 눈에 띄었던, 그리고 가장 끌리고 사고 싶었던 제품은? 바로 애플 워치 울트라였습니다.
저는 다른 제품보다 이것은 나오면 무조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제가 이것을 사고 싶어었는지, 새로운 애플 워치 울트라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출시
애플워치 울트라 출시

애플워치가 9시리즈까지 출시되는 동안 있었던 스페셜 에디션이라 하면, 나이키, 에르메스와 같은 에디션들이 있었지만 그런 시리즈들은 기본적으로 워치 페이스와 소재, 밴드만 달랐지 기본적인 틀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애플 워치 울트라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했습니다.

소재부터 기본형의 경우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지만 울트라는 티타늄이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기존에도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라인업이 있긴 했었지만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스틸과 기능은 동일한데 가격이 워낙 비싸 이것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잘 없었습니다. 약간 TMI지만 제 주위에서는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해양
바다 속 혁신, 애플워치 울트라

디자인을 보면 이름에서도 보이다시피 울트라의 경우 일반 사용자보다 프로 사용자에게 조금 더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반 시리즈의 애플워치가 캐주얼한 느낌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러기드 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는데 외관에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어 가민의 스마트워치 스윔2를 사볼까 고민해보던 차라서 오히려 이러한 애플 워치가 완전한 러기드함과 캐주얼 사이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참, 애플워치애플 워치 울트라는 아이폰 14 시리즈와 더불어 애플 워치 8 시리즈가 2022년 9월 30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가격

애플워치 울트라 가격
당신에게 알맞는 애플워치는?

애플 워치 울트라에 적용된 소재, 기능들을 놓고 봤을 때 많은 분들이 추측하기론 엄청나게 업그레이드되고, 완전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준전문적인 장비만큼 마무리가 되어 출시를 하였기 때문에 가격이 적어도 999$까지는 되지 않을까? 하고 많이들 추측을 했었습니다.
애플이 이런 부분에서 진짜 마케팅 능력이 죽이는게, 처음에 나왔던 기기는 정말 비싸게 팔지 않고 공격적으로 파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느꼇던게 M1 맥북에어였는데 그 성능에 그 가격은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M1 맥북에어 출시 이후로 노트북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맥북 에어를 강력 추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노트북 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2 맥북에어 최저가 구매찬스

애플워치 울트라 가격
애플워치 울트라 가격 114만 9천 원

그렇기 때문에 이번 애플 워치 울트라는 799$, 환율이 미친 듯이 올라 우리 돈 1,149,000으로 출시했습니다. 어쩌면 이제 가격을 분석해보니까 상대적으로 좀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알루미늄 셀러로 45mm가 78만 9천 원 정도 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45mm가 1,069,000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울트라가 114만 9000원? 어쩌면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는 것보다 이것을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더욱이 서중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은 다이브캄 기능이 있는 워치를 구입하게 되는데 제가 고민했든 가민 스마트워치 스윔 2만 해도 40만 원 이상이고 조금 쓸만하다 싶은 거는 100만 원까지 가기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이전 제품 시리즈에 비해서 환율 때문인지 상당히 금액대가 올랐다는 느낌은 듭니다만 다른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4에 적용된 환율보다 애플 워치 울트라에 가격이 굉장히 괜찮게 확률이 측정되었다지 않았나 합니다. 

애플 워치가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이게 무슨 시계냐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명품시계 브랜드에서는 애플워치는 장난감이고 우리가 그걸로 타격을 입을일은 없다고 했지만 지금 애플워치 매출액을 보면 많이 달라진게 보입니다. 한 2년전부터는 스위스 전체 시계판매량을 애플워치 따라잡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프로처럼 오지에 가거나, 탐험을 하거나, 다이빙을 한다던지, 마라톤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거 뭐 돈지랄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사실 맞기는 합니다.

근데 우리 잘 생각해봐요? 이게 꼭 전문가들만 사용을 해야 할까요? 아이폰 프로나 아이패드 프로도 진짜 프로가 아니더라도 카메라 기능을 위해 또는 플래그쉽의 상징성을 생각하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구를 하지 않더라도 조던을 신고 잠수를 하지않더라도 롤렉스 서브마리너를 착용하는 것처럼 테크 아이템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마치 그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 워치 울트라를 구매하시기를 결정하셨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사전예약, 또는 구매를 어디서 하시느냐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다면 실물이 운 좋게 있다면 바로 구매 가능할 테지만 이렇게 사면은 할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을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경우 보통 기본적으로 5% ~ 10%가량 할인이 되고 거기에 더해서 카드 할인까지 추가로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더해 가장 중요한 점, 오프라인으로 사면 환불이 절대 안 되지만 온라인으로 살 경우 생각보다 별로라면 바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애플 워치 울트라 크기 리뷰

애플 워치 울트라 크기가 49mm로 출시되어 손목이 얇은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착용하기가 굉장히 힘들지않을까합니다. 무게도 이번에 티타늄을 사용하면서 61.g으로 다른 모델 대비 꽤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라던지, 배터리의 성능도 더욱 좋아지긴 했다만 아무래도 크기와 무게가 있다보니 착용에 제한이 조금은 있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를 직접 구매해서 리뷰를 올려드리고 싶지만 지금 포스팅을 하는 시점에서는 저에게 현재 없기 때문에 송구하게도 타 유튜버분의 개봉기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하게 된다면 이 부분 저의 솔직 후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SNS 공유하기
💬 댓글 개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